겉으론 좋은 영부인인 것처럼 보이려 말하고, 노력한 티가 난다.. 그 얼굴 성형하고 주가 조작해 다른 사람 죽이고, 6,200짜리 목걸이를 찼어?! 내가 낸 세금으로 나토 가고 먹고?!
얼굴보이게 몸을 좀 옮기지 서라는데 고지곧대로...ㅉ걷는모양만 신경쓰다 팔도 꼬인것 같던데 여로모로 보기는 안좋네
몇만원 옷 입었다고 기사나더니 이제 서종란숙여사보다 더할듯
최저임금의 폐해가 극심하다. 전국의 임금을 왜 국가가 전문가도아닌 노조관계자들의 위원회에서 결정하나? 공산주의같은 최저임금제 폐지하라!! 대한민국 내 공산주의 정책들 폐지해나가자! 좌파들은 정권 잡으면 되돌릴 수 없는 개혁주장하며 국가시스템을 뒤집어 엎는데 우파는 왜 불합리한 시스템마저 좌파들 눈치보며 끌려가나? 좌파정권이 뒤집은 국가시스템 바로잡자!
아침7시에문열어서 11시까지 가족경영안됨 편의점은 하면안되는거임 새벽에 무인하든지 문닫든지
그렇게 많이주는거같으면 사람안쓰고 가족끼리 주야간 일해라...물가는 천정부지 오르는데 최저임금은 그대로주고싶으면 니들이 일하면될꺼아니냐?
주렁주렁 명품 걸치고 가면 나토에 모인 영부인들이 부러워 할줄 알았나보네 오직 돋보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가봐
아니 그 많고 많은 편의점인데 그거 선택한건 본인들 아닌가?? 누가 편의점 하라고 정해 준것도 아니고 편의점이 만만하고 편해 보여서 시작 한거면서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워서?? 알바한테 맡겨 놓고 놀면서 돈 벌려고 했더니 그게 잘 안되서 이런는건지.... 절래절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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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정마할일이 없나보다.이런거 찾아내서 보도할려고 기자했나?
주휴수당 안 주려고 쪼개기 알바 시키면서. 누가보면 주수당 4대보험 다 해주는 줄 알겠네
사람쓰지마 난 혼자일헌다 그런지 6년됫다..하다보면 할만하더라.우리나라 앞으로 사람안쓰고 무인화 발전하던지외국처럼 초저녁이 셔터내리고 다들 집에가자.
최저임금의 인상폭이 큰것은 이해하지만, 물가상승분도 감안해야 근로자들 생활할 것 아닌가? 사업 안해보고 월급 받는 근로자가 왜 최저임금 결정하냐? 구시대적 봉건주의적 발상아닌가? 양반이 상놈 세경주는 시대가 아니다... 시급 아까우면 가족끼리 운영하던지, 때려치우고 봉급쟁이해라...
편의점 점주중에 주휴수당에 퇴직금 주는 점주 있음인정 해준다.아님 8시간 일시키면서 밥값이라도 주는 점주있냐?
시급 2천원 4천원일땐 정직하게 챙겨주셧나요??그때도 편의점 물가 다른곳보다 30프로 이상 비쌋었는데그때도 할복 할 것 처럼 그러더니 편의점이 우후죽슨 계속 생기는거 보면 배부른 소리가 맞는거 갘네요
직원 월급줄 능력도 않되면 그냥 혼자 사업하든가 그도않되면 사업접고 본인이 최저임금받고 일을해라.. 징징거리지마시고...
편의점에서 주휴수당,퇴직금 다 받고 일하는 알바생이 몇이나 있을까요??
편의점주 사장님이 직접 하시든가 로봇을 사서 운영하세요...시간당 9600원 받아 알바생들 점심한끼 먹기도 힘들다...어차피 없어질 직종이다...젊은남녀가 편의점계산대에서 죽치고 있는건 사회적 인력낭비다...좀더 생산적인 곳으로 인력재배치 해야지...니들 구멍가계 유지하자고 최저임금인상을 억제하냐...
편의점주님들 자중하세요. 나도 편의점 하지만 편안하게 알바인건비 빼먹어서 수지 맞힐 궁리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매출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합시다.
만만한게 알바 직원이라고요? 돈 주는사람 만만하게 보는건 알바와 직원들 아닌가요? 일은 개판으로 하고 근태불성실에 지각에 기본적인것도 안하고 도망가고 해서 받은 피해는 모르고 그저 돈만 달라고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협박질하는거 그라고 계약서 써놓고 퇴직하고 나서 꼭 신고하고 아니 솔직히 일 알아서 딱딱하고 기본적인것만 해도 뭐라안하디 저돈주는게 아깝겠냐? 근데 기본적인것도 안하느게 보이는데